안녕하세요 대전/충청 척추·관절·골절 中心 대전센텀병원입니다.

2월 병원발전세미나를 2월 7일 수요일 오전 8시, 3층 관절센터에서 개최하였습니다.

첫 번째로 김만식 원무부장님께서 1월 한 달간 병원 동정 및 환자 내원 통계를 발표해 주셨습니다.

가장 큰 이슈로는 공휴일 오전 9시~오후 5시까지 진료를 2시간 단축하여 오후 3시까지로 진료시간이 변경되었습니다.

공휴일 진료변경안내

09:00~18:00 > 09:00~15:00(변경)

2월 5일부터 적용하며 예약 및 내원 시 착오 없으시길 바랍니다.

신규 입사 직원은 외래 민혜연, 심사팀 최미숙 직원이 2월 부터 함께 하게 되었습니다.

1월 친절직원으로는

51병동 이선희 간호사, 41병동 노혜주 간호사, 물리치료실 김순녀 직원이 표창을 받았습니다.

웃음을 잃지 않고 항상 밝은 미소로 최선을 다하는 직원분들이 있어 센텀병원이 더욱 성장해 나가는 것 같습니다.

환자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적극적으로 임해주신 21병동 간호사분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다음으로는 외래 홍희란 직원의 QI 사례 발표가 있었습니다.

주제는 "외래간호 직원의 업무 수행능력 및 친절도 향상을 통한 고객만족도 증진"으로

직원들의 불필요한 반복적인 업무를 줄이고 원활한 진료를 위해 환자분들의 동선을 파악하고 개선하는 데 중점을 두었습니다.

신환분들이 3층에서 하차 후 원무과 접수 후 접수증을 받고 영상의학과까지 가는 동선이나

접수증을 어디에 내야 하는지 등의 안내에 대한 부족함이 있었습니다.

​이 밖에 조금이라도 불편한 사항들은 취합하여 개선할 수 있도록 하였고

그 결과 환자 만족도 및 직무 수행능력도 5%가 상승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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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뼈하면 센텀이다!"

대전센텀병원은 각 부서별 환자에게 조금이라도 불편함 없는 병원 환경을 만들어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환자에게 안전하고 최적화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