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대전, 세종 척추·관절·골절 중심 대전센텀병원입니다.

2023년 마지막 병원 발전세미나를

12월 6일 수요일 오전 8시, 3층 관절센터에서 개최하였습니다.

첫번째로 김만식 원무부장님께서 11월 한 달간 병원 동정 및 환자 내원 통계를 발표해 주셨습니다.

지난달은 모바일 PACS 도입으로 병원 어디에서도

환자들에게 검사영상 MRI, CT를 바로 확인하여 수술 전/후 상태를 설명해 줄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실제 화재로부터 환자와 직원들의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화재 대비 소방훈련을 실시하였습니다.

신규 입사 직원은

재활치료센터 김지수 물리치료사, 물리치료실 조은우 물리치료사, 71병동 양홍미 간호사, 21병동 김선경 간호사,

마취과 김주영 간호사, 외래 황은정 조무사, 영양실 이정숙 조리원 이렇게 센텀병원과 함께 하게 되었습니다.

신규 입사 직원분들으 입사 소감을 들을 수 있었는데

외래 황은정님의 센텀병원에 신입으로서 임하는 3가지 포부가 인상 깊었습니다.

신입으로써 업무의 기초를 튼튼히 다져 전문성을 기르기에 힘쓰겠습니다.

병원의 성장이 곧 나의 발전이라는 직업관이 맡은 일을 통해 구현될 수 있도록 자기개발의 힘쓰겠습니다.

동료들과 함께 협력하고 폭넓은 노하우를 익혀서 어떠한 상황에서도 유연하게 대처하는 대전센텀병원의 베테랑이 되겠습니다.

이렇게 좋은 분들이 오랫동안 함께 환자분들의 건강을 지켜나갔으면 좋겠습니다.

11월 친절직원으로는 52병동 곽효진 간호사, 영상실 정인숙 직원이 표창을 받았습니다.

언제나 환자를 위해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다음으로 홍보실 김성민 실장님께서 현재 진행되고 있는 마케팅에 대해 발표해 주셨습니다.

대전, 세종 정형외과병원인 만큼 병원 규모와 세분화된 진료, 14인의 전문 의료진 등

대전센텀병원만의 특화된 부분을 부각시키고

환자들에게 많은 질환 정보 제공을 공유할 수 있도록 신규 홈페이지 제작을 들어갔다고 합니다.

3월 중으로 오픈 예정이라는데 벌써부터 기대가 됩니다.^^

마지막으로 전직원이 하나같이 '화이팅'을 외치며

2023년 12월 마지막 병원발전세미나를 마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