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센텀병원에서는 코로나19 예방과 확산 방지를 위해 원내식당에 투명 칸막이를 설치했습니다.

직원들이 몰리는 점심시간에 밀접 접촉과 감염 가능성 등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함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을 병원 직원들이 앞장서서 실천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원내식당 내 밀집 상황을 최소화하기 위해 직원들의 식당이용을 부서별 식사조 편성으로 분산시키고

마주보지 않도록 일렬로 식사를 진행했으나,

점심시간의 효율적인 이용과 접촉을 통한 감염 예방 등을 위한 조치입니다.

코로나19 장기화와 지역내 감염이 증가하면서

대전센텀병원은 코로나 확산방지와 사회적 거리두기를 더욱 철저히 수행하고 있습니다.

직원 및 내원환자들의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하고 입원환자의 면회를 일체 금지하고 있습니다.

또한, 내원객의 체온측정 및 원내 소독도 더욱 철저히 유지하고 있습니다.

원무 및 상담창구에도 칸막이 제작을 확대키로 하고 준비하고 있습니다.

코로나 위험 없는 대전센텀병원을 안심하고 이용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