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센텀병원은 5층 51병동의 간호.간병 통합서비스 병동으로 변경 승인을 득하고,

9월 16일(월)부터 변경하여 운영합니다.

51병동(22병상)은 환자편의를 위한 시설과 인력을 확충하여 간호.간병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게 되었습니다.

이로써 대전센텀병원은 총 118병상 중 78병상이 간호.간병 통합서비스 병동으로 운영됩니다.

한편, 대전센텀병원은 2019년 2월 20일, 국민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대전지역에서는 유일하게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선도병원”으로 선정되었습니다.

 선도병원은 간호•간병통합서비스에 참여한 이후 모범적이며 선도적으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병원으로서,

새롭게 사업에 참여하는 타병원에게 현장 견학과 맞춤형 상담을 통해 그 간의 운영 경험과 노하우를 전수하는

멘토 기능을 하기위한 병원으로  2016년부터 건강보험공단에서 선정하고 운영하고 있습니다.

환자와 보호자 모두에게 최적의 서비스로 보답할 수 있도록

진료 및 병동 운영 서비스 향상에 대해 끊임없이 고민하고 최선을 다하겠습니다.